2008년 6월 3일 (화)
2월 초에 멤버 가입을 했으나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골프를 칠 형편이 안되다보니 핸디캡이 별로 필요가 없어서 그냥 지내다가 골프를 한 번이라도 더 치고 싶어지기도 하고 또 콤프에서 쳐야 더 긴장감에 따른 또 다른 재미가 있어 핸디캡 카드를 냈다. 지난주에 골프링크에 확인해 보니까 핸디캡이 나왔길래 오늘 여자콤프애 올렸다. 오늘은 파게임이라 나름대로 재미있을 것같아 새벽같이 일어나서 가는데 날씨가 아무래도 심상치가 않다. 어제도 비슷한 날씨였는데 비는 안와서 오히려 화창한 날보다 골프치기에는 좋았는데 오늘은 비가 그치지 않을 것같다. 그래도 웬만하면치려고 갔더니만 주차장에 차도 몇 대 없다. 프로샵에 오늘 콤이 취소됬냐고 했더니 적어도 열명은 되야 콤이 될텐데 아직 두 명밖에 없단다. 나의 첫 번째 컴은 이렇게해서 시작되지 않았다. 다음 몇 주는 또 특별 행사가 있어서 재미없는 앰브로즈이던데 그럼 도대채 언제 칠 수 있으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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